법랑Enamel
쇠 위에 유리질을 구워 입힌 그릇입니다. 냄새가 배지 않고 신 음식에도 상하지 않아 장아찌·우유 담기에 좋습니다.
손질빈 냄비를 센 불에 올리지 않습니다. 이가 나간 곳은 물기를 말려 두면 녹이 번지지 않습니다.

고쳐 쓸 수 있는가, 닳아도 보기 좋은가, 집에서 혼자 손질할 수 있는가. 세 번 묻고 세 번 다 ‘그렇다’인 것만 선반에 올립니다.
반닫이는 경기전 돌담길 안쪽의 작은 가게입니다. 새것과 함께, 쓰던 사람이 아껴 온 물건도 몇 점 들여 둡니다. 유행을 타지 않아서 오늘 사도 내년에 사도 같은 값을 합니다.
10월 둘째 주 기준 · 수량이 적어 전화로 먼저 확인해 주세요








재료를 알면 손질이 쉬워집니다. 처음 사 가시는 분께는 손질법을 적은 쪽지를 함께 넣어 드립니다.
쇠 위에 유리질을 구워 입힌 그릇입니다. 냄새가 배지 않고 신 음식에도 상하지 않아 장아찌·우유 담기에 좋습니다.
손질빈 냄비를 센 불에 올리지 않습니다. 이가 나간 곳은 물기를 말려 두면 녹이 번지지 않습니다.
가을에 벤 싸릿대를 말려 엮습니다. 결이 질겨 마당·현관의 굵은 먼지를 잘 쓸고, 쓸수록 끝이 부드러워집니다.
손질세워 두지 말고 걸어 둡니다. 끝이 벌어지면 가게에서 다시 묶어 드립니다.
틀에 부어 굳힌 두꺼운 쇠입니다. 열을 오래 품어 달걀·전이 고르게 익고, 기름이 배어들수록 검게 윤이 납니다.
손질세제 없이 뜨거운 물로 씻고 불에 올려 말린 뒤 기름을 얇게 바릅니다.
구리와 주석을 녹여 두드려 편 방짜 놋입니다. 국이 쉽게 식지 않고, 쓸수록 빛이 깊어집니다.
손질색이 죽으면 기와 가루나 베이킹소다를 묻힌 행주로 문질러 닦습니다.
집들이·이사·결혼 선물로 많이 찾으십니다. 받는 분 이름을 말씀해 주시면 손글씨 쪽지를 붙여 드리고, 포장값은 받지 않습니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