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오시기 전에
알아 두시면 좋은 것

반닫이는 가게에서 직접 보고 고르는 곳입니다. 여는 시간과 사는 방법, 사 간 물건을 고쳐 쓰는 방법을 적어 두었습니다.

문 여는 시간

화요일 – 금요일11:00 – 19:00
토요일 · 일요일10:00 – 18:00
쉬는 날월요일 · 설과 추석 당일

점심 무렵 한 시간쯤 문을 걸어 둘 때가 있습니다. 문에 쪽지를 붙여 둡니다.

사는 방법

가게에서 보고 고릅니다

무게와 손잡이 느낌이 물건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직접 들어 보고 고르시도록 매장에서만 팝니다.

멀리서 오시면 전화 먼저

공방에서 들어오는 양이 적어 하루 만에 비는 선반도 있습니다. 찾는 물건을 말씀하시면 사흘 동안 맡아 둡니다.

카드와 현금 모두 받습니다

계좌로 보내셔도 됩니다. 영수증과 함께 손질법을 적은 쪽지를 넣어 드립니다.

손질과 수리

여기서 산 물건이 아니어도 가져오세요. 맡기신 날로부터 사나흘 걸립니다.

맡기는 일값알아 둘 것
무쇠 팬·솥 길들이기무료(여기서 산 것)다른 곳에서 산 것은 크기에 따라 5,000원부터
싸리비 다시 묶기5,000원끝이 짧아졌으면 한 번 다듬어 길이를 맞춥니다
놋그릇 광내기8,000원한 점 기준 · 반상기 한 벌은 30,000원
법랑 이 나간 곳 메우기6,000원불에 올리지 않는 그릇만 받습니다
나무 주걱·도마 기름 먹이기무료들기름으로 닦아 하루 말려 드립니다

선물 포장

선물이라고 말씀해 주시면 무명 보자기로 싸 드립니다. 포장값은 받지 않습니다.

  • 받는 분 이름을 알려 주시면 손글씨 쪽지를 붙입니다
  • 값이 적힌 것은 모두 떼어 드립니다
  • 무쇠·놋처럼 무거운 것은 나무 상자에 담아 드립니다
둥근 바구니 위에 접어 놓은 줄무늬 면 보자기

자주 묻는 것

보내 드리지 않습니다. 무게와 손에 쥐는 느낌을 보고 고르셨으면 해서 매장에서만 팝니다. 대신 전화로 맡아 두기는 사흘까지 됩니다.
바닥이 평평한 냄비는 됩니다. 처음 쓰실 때는 약한 불로 시작하시고, 빈 냄비를 오래 데우지 않도록 해 주세요.
수세미로 녹을 벗기고 불에 올려 물기를 날린 뒤 기름을 얇게 바르면 됩니다. 어려우시면 가게로 가져오세요.
쓰지 않은 물건은 일주일 안에 영수증을 가져오시면 바꾸거나 돌려 드립니다. 손질본(쓰던 물건)은 바꾸기만 됩니다.
답례품처럼 같은 물건을 여러 개 맞추실 때는 미리 전화 주세요. 수량과 날짜를 보고 말씀드립니다.

오시는 길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걸어서

경기전 동쪽 돌담을 따라 골목으로 들어와 세 번째 집입니다. 문 앞에 싸리비가 걸려 있습니다.

버스로

⁠에서 내려 걸어서 5분 남짓입니다.

차로

가게 앞은 차가 들어오지 못합니다. 근처 공영주차장에 세우고 걸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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