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성당
해 질 무렵 푸른 하늘 아래 조명을 받아 밝게 빛나는 흰 성당의 앞면과 두 개의 종탑

A PARISH ON THE HILL

Bitmoe
Catholic Church

언덕 위에서 하루의 마지막 빛을 지키는 본당

종이 울리면 문을 엽니다. 미사가 없는 시간에도 성전은 열려 있으니, 지나는 길에 잠시 앉았다 가셔도 좋습니다.

미사 시간 보기
Evening Bell 해 질 무렵 종소리에 맞춰 성전 문을 다시 엽니다

Weekly Mass

한 주의 미사

SUN주일 교중미사오전 10시 30분
SUN주일 저녁미사오후 7시
SAT주일 특전미사오후 6시
MON미사가 없는 날성전만 개방
TUE–FRI평일 아침미사오전 6시 30분
WED어린이·청소년 미사오후 4시
FRI성시간과 고해성사오후 7시 30분

성전에 들어서면 먼저 앉으십시오.

정면 제대 위 창으로 오후 빛이 길게 들어옵니다. 초를 밝히고 싶으시면 오른쪽 벽의 촛대에 놓아 주세요. 초는 사무실에서 나눠 드립니다.

미사 시간 외에도 성전은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소지품은 직접 챙겨 주시고, 성전 안에서는 통화를 삼가 주세요.

이달의 전례 보기

Three Ways to Come

이 성당에 오시는 세 가지 방법

긴 나무 의자가 양쪽으로 늘어선 성당 본당과 그 끝에 놓인 제대
Sit and stay

그냥 앉아 있다 가는 일

기도문을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뒷자리에 앉아 숨을 고르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평일 낮 성전은 대부분 비어 있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아도 됩니다.

벽돌로 쌓은 종탑 꼭대기에 십자가가 서 있고 가을 나뭇가지가 걸쳐 있는 모습
Bell at six

종소리를 듣고 오는 일

저녁 여섯 시에 종이 세 번 울립니다.

담쟁이가 오른 회랑과 잔디 마당이 이어진 성당 뒤뜰
Walk the garden

뒤뜰을 한 바퀴 도는 일

회랑을 따라 열두 걸음마다 쉼터가 있습니다.

This Month

9월 본당 알림

  • 교중미사 뒤 마당에서 국수를 나눕니다

    구역별로 인원을 사무실에 알려 주세요. 자리와 그릇을 미리 준비합니다.

  • 저녁 성시간을 다시 시작합니다

    오후 7시 30분, 성전 오른쪽 소성당에서 한 시간 동안 이어집니다.

  • 뒤뜰 화단을 함께 정리합니다

    오전 9시에 모입니다. 장갑과 호미는 본당에 있으니 몸만 오시면 됩니다.

어두운 성전 안에서 줄지어 타오르는 가느다란 봉헌초의 노란 불빛 두 손으로 갈색 가죽 성경을 받쳐 들고 그 위에 묵주를 걸쳐 놓은 모습

Our Parish

빛뫼의 하루

이 본당은 언덕 중턱에 있습니다. 아침에는 동쪽 창이, 저녁에는 서쪽 창이 성전을 채웁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교우들은 이곳을 ‘빛이 지나가는 집’이라 불렀습니다.

사무실은 성전 왼쪽 낮은 건물에 있습니다. 세례와 혼인, 장례 문의는 그곳에서 받습니다. 처음 오신 분은 사무실에 들러 주보를 한 부 받아 가시면 한 주의 일정이 한눈에 보입니다.

문을 두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문은 이미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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